비염에 특효인 작두콩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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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꿀팁

비염에 특효인 작두콩 아시나요?

by 샤인카케어 2018.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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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게 살면서 비염, 이름만 들었지 어떤 병인지 알지도 못했었어요.

근데 제작년에 비염에 걸려서 아주 곤혹을 치뤘네요. 비염 진짜 지긋지긋하더라구요.

제작년 겨울 감기에 걸렸었어요. 그냥 일반적인 감기, 기침나고 열나고 코 막히는 등등

내과에 외래해서 약을 보름 정도 먹어도 콧물과 코막힘은 낫질 않는거에요.

감기는 이비인후과가 더 잘본다고 해서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감기가 아닌 비염이라고 하더라구요.

약 지어줄테니 먹어보라고 주더군요.

비염, 이 병이 사람 잡더군요. 콧물은 계속 흘러 휴지를 들고 다니지 않으면 살수가 없었고,

코막힘도 심하고, 둘중 하나만 해도 생활하기 힘든데 코가 막히면서 콧물이 흐리니 이건 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밥 먹으러 식당을 가거나, 지인들하고 술 한잔 하러 가도 계속 코를 풀어야 하니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어요.





더더군다나 밤에 잠을 잘못자니 피로가 엄청 쌓이게 되요. 한번 잠들어서 아침까지 쭉 자야 하는데, 

코가 막히고 콧물이 흘러서 2시간마다 코 푸느라 잠을 깨니 아침이 되도 잔것같지 않아 엄청 피곤하답니다.

이거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 고통 몰라요. 증상이 심해져서 이비인후과에 물어봐도

완치는 힘들고, 완화만 시킬수 있다는 소리만 하더라구요.

그런데 전 작년 겨울에 양약이 아닌 다른걸로 완치가 됐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옛말에 병은 자랑하라는 말이 있어요. 자랑을 왜 하냐구요? 자랑이라고 하기 보단 주변에 알리라는 말이겠지요.

혼자 끙끙 앓는것보단 주변사람들에게 조언을 받아라 하는 뜻인거 같아요.

어머니가 주변분들에게 물어서 비염에 특효라고 알아온게 작두콩입니다.

 

작두콩, 이렇게 생겼어요. 일반 콩과 비슷한 모습인데요. 이깟 콩이 비염에 특효라고? 처음엔 믿겨지지 않았어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효과 있다고 하니 속는셈 치고 한번 먹어봐야겠지요?

그런데 이렇게 보니 크기가 얼마정도인지 구분이 안가지요?

작두콩 크기가 압도적입니다.

 

 

놀랐나요? 저도 처음에 보고 엄청 놀랐어요. 이게 콩이라고? 엄청 큽니다. 개당 30센치 가량 된다고 보면 되요.

 

 

콩 껍데기만 큰게 아니라 콩알도 커요. 저희 어머니는 서울 약재시장인 경동시장에 가서 4Kg 짜리 2푸대 사오셨더라구요.

 

 

사진처럼 짤라서 햇빛에 말려 보리차 끓여먹는 것처럼 끓여 물 대신 마시면 되는데요.

주전자에 말린 작두콩 한주먹 정도 집어 넣고, 끓이면 되요. 물 맛은 역하지도 않고 구수하니 먹기 편합니다. 

그런데 이 작두콩이 크기만 큰게 아니라, 질기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일반 칼,가위로는 잘리지 않아요. 저희 집은 아버지가 작두로 잘라주셨어요.

작두로 잘라야 잘린다고 작두콩이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질겨요.

작두콩 2푸대 다 끓여먹고 전 완치됐어요. 콧물이 흐르지 않으니 휴지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코로 숨을 편히 쉰다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세삼 느꼈어요.

올 겨울 초에 다시 비염이 재발했었는데, 남은 작두콩으로 다시 물 끓여먹으니 뚝 끊어졌네요.

비염 때문에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효과는 직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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