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면 운전 못하나요? 자동차유막제거, 긴급재난지원금으로 하세요

비오면 유리가 잘 안보여서 운전하기 힘든가요? 그게 다 유막의 소행이랍니다. 유막이란 공기중에 떠다니는 기름때들이 유리에 흡착해서 막을 이루는걸 말하는데요. 새차도 새유리도 유막은 있답니다. 유막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물에 적신 타올로 유리를 닦아보면 금방 알수 있어요. 물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묻는다면 유막이 없는것이며 물이 묻지 않는다면 물이 안묻은 곳이 전부 유막이 자리잡고 있는 부위랍니다.

이번 작업은 IG그랜져 자동차유막제거 발수코팅 입니다. 비만 오면 안보여서 운전 못한다고 하소연 하시네요. 유막이 자글자글 박혀 있으니 잘 안보일수 밖에 없어요. 자동차유막제거 해서 맑고 선명한 유리 만들고 발수코팅 해서 비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오히려 비 오는 날이 기다려지게 만들어 드릴게요.

 

전체 유리 자동차유막제거,유리 발수코팅 시공 가격은 차종불문 15만원 입니다. 지속기간은 1년 이구요. 비용이 부담되신다면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 혹은 신용카드로 시공하세요. 인천시에 거주하는 분은 가능 합니다.

비 오는 날 유리가 이렇게 보이는 범인이 유막이랍니다.

비 오지 않는 맑은 날에도 유막은 사진처럼 시야를 가려 운전을 방해합니다. 차주분들이 보내준 사진들인데요. 유리가 이렇게 보여서 운전 못한다고 하소연 하시네요. 이런 유리 보면서 운전할 자신 있어요?

왜 차주분이 비 오는 날 운전 못한다고 하는지 유리 상태 확인 들어갑니다. 물에 적신 타올로 닦아보니 역시나 유막이 자글자글거리네요. 물이 안묻은 부위가 전부 유막의 자리입니다.

본격적인 자동차유막제거 작업에 앞서 마스킹으로 보양작업부터 해줍니다.

유막제거제로 유막을 깨끗히 지워줍니다.

유막제거후 다시 한번 유리 상태 확인 들어갑니다. 물에 적신 타올로 닦아보니 시공전과 확연히 다른 유리 보이지요? 전체적으로 물이 고르게 묻었지요? 유막이 모두 사라진겁니다.

유막은 또 쌓이게 됩니다. 유막의 재안착을 지연시키고 비 올때 물방울 튕겨내어 운전 편하게 해주는 발수코팅 올려줍니다. 발수코팅의 지속력은 1년 입니다. 7년 넘는 기간동안 수백대 시공하면서 검증된 지속기간입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어요.

 

비 오는 날 발수코팅의 성능입니다. 어때요? 쥑이지요? 비 오는 날 유리가 이렇게 보인다면 운전 편하게 할수 있을것 같지 않아요?

차주분의 후기입니다. 꼭 비오는 날까지 기다릴 필요 없어요. 시공 직후 출고하면서 확 달라진 유리 보실수 있어요. 그동안 보던 유리가 얼마나 뿌옇게 보였는지 금방 느낄수 있어요. 유리가 마치 없는것처럼 선명하게 보이는지 경험해보세요.

모든 시공이 끝났습니다. 시공시간은 90분~120분 정도 걸립니다. 1년 동안은 맑고 선명한 유리 보면서 펀드라이빙 하세요. 지속력 다하는 1년 뒤에 다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