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림 생기면 유리가 안보여요. 차유리 유막제거 해서 잘보이게 해드릴게요

김서림 생기면 운전 하기 힘들지요? 보통 기온차가 생길때 김서림이 생기는데요. 유리 안쪽에 생긴 김서림은 히터나 에어컨 틀면 금방 사라지는데, 유리 바깥쪽에 생기는 김서림은 와이퍼 켜도 잘 안보일때가 많습니다. 그게 유막 때문인데요.

유막이란 공기중에 떠다니는 기름들이 유리에 흡착해서 막을 이루는걸 말하며 유리를 뿌옇게 만들어 시야를 가리게 됩니다. 세차 백날 해봐야 뿌연 유리 맑아지지 않구요. 별도의 작업을 해주어야만 맑고 선명한 유리로 만들수 있답니다.

오늘은 김서림이 생기면 안보여서 운전 못하겠다고 찾아온 뉴SM5 차량 유막제거 발수코팅 작업 소개 포스팅입니다.

 

유막이 쌓인 상태에서 유리 바깥쪽에 김서림이 생기면 이렇게 보입니다. 이 사진들도 다른 차주분들이 유리가 이렇게 보여서 운전 못하겠다고 하소연 하면서 보내준 사진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유리 보면서 운전 할 자신 있으신가요?

유막은 꼭 비가 오는 날이나 김서림이 생길때만 운전을 방해하는게 아닙니다. 평상시에도 유리를 뿌옇게 만들어 운전을 방해하는데 차주분이 못 느끼실뿐입니다. 하지만 유막제거 해서 맑고 선명한 유리 만들어 드리면 금방 알아차리죠. 차주분 앞으로 1년 동안은 유리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게 해드리겠습니다.

뉴SM5 유막제거/발수코팅 시공 들어갑니다.

마스킹 작업부터 해줍니다.

유막제거제로 유리에 붙어 있는 유막을 날려줍니다.

백미러까지 빠짐없이 시공해드립니다. 유막이 모두 사라지면 유리가 마치 없는것처럼 맑고 선명하게 잘 보인답니다.

유막은 또 쌓이게 됩니다. 유막의 재안착을 지연시키고 비 올때 물방울 튕겨내어 와이퍼 없이도 운전 편하게 할수있게 만들어주는 발수코팅 올려줍니다.. 저희가 시공해드리는 발수코팅의 지속력은 1년입니다. 7년 동안 수백대 시공하면서 검증된 지속기간이라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어요.

 

 

시공해드린 차주분이 비 올때 운행해보고 너무 신기하다고 보내준 영상입니다. 비 올때 이정도로 시야 확보 된다면 운전 편하게 할수 있겠지요? 1년 동안은 비 오더라도 걱정 할 필요 없어요.

차주분의 리얼 후기입니다. 유리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시공하러 오면서 본 유리는 더 이상 볼수 없어요. 비가 오지 않더라도 시공 직후 확 달라진 유리 보실수 있습니다.

1년 동안은 유리 걱정 안하셔도 되니 펀드라이빙 하고 지속력 다하는 1년 뒤에 재시공 하러 다시 오세요. 여러분들도 유리가 얼마나 맑고 선명해져서 운전이 편해지는지 경험 해보세요.